리뷰 상세
-
푸딩쓰2024-06-30
맛 3.8/6 가성비 1.5/2 서비스&청결 1.1/2손맛 좋은 할머님이 계시는 오래된 분식집. 새벽 4시까지 운영하는데다 술도 팔아서 현지인들도 막차로 간단히 들리는 곳이다. 전 메뉴 4천 원 안팎에 술도 4천 원이라 착한 가격으로 배 채우기 좋다. 추억의 토스트 스타일의 샌드위치를 필두로 짜파게티, 라면, 김밥, 떡볶이 등 분식집과 포차 그 중간 정도의 메뉴들이 있다. 할머님께서 혼자 척척 메뉴를 내주시는데 음식이 생각보다 빠르게 나와서 오랜 장사에서 나오는 연륜이 느껴진다.0 신고하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