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중국에도 만한전석이 있는것 처럼 이 반상 문화도 우리 소중한 식문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처음 제공하는 반찬의 양을 줄이고 원하는 만큼 리필해서 먹는 문화이면 더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