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명동교자 이태원점
칼국수의 지존
대원칼국수
평범함 속 특별한 디테일이 있는 칼국수
명동교자
공항칼국수
공항동의 칼국수 명가
무명칼국수
since2000. 손으로 밀어 칼로 직접 자르기때문에 면발이 진짜 찐! 이다. 넓적하고 울퉁불퉁한 면발이 쫄깃쫄깃. 닭칼국수는 뽀얀 빛깔의 닭육수로 깨소금과 김가루가 토핑. 닭 비린내 없었고 고소하고 감칠맛이 좋아서 개인적으로 여기에선 해물보다는 닭칼국수가 더 맛있는 느낌^^ 해물은 바지락과 건새우, 북어로 우려낸 육수로 뒷맛이 진한 편. 겉절이 김치는 단맛이 적고 적당히 익혀진 맛김치 느낌.
수연
수준있는 여의도의 맛집
수라
사골 칼국수와 만두국의 명가
손국시
막 담근 아삭하고 달달한 겉절이와 진한 고기 육수에 직접 반죽한 칼국수 면. 거기에 서비스 미니 밥까지 먹으면 추운날씨에 든든한 한끼로 딱! 줄서는 집에는 이유가 있다.
국수가좋아
since2012. 직접 제면한 국수로 주문후 조리 시작. 면발이 쫄깃한게 일단 합격. 쑥갓과 유부로 들어간건 단순 하지만 구수하고 담백했던 멸치육수 국물맛. 고추 간장은 간을 해칠 정도로 짜지 않고 풍미만 올리는 정도라 넣어 먹는게 더 좋음. 찬 겨울에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한옥안동국시
고급스러운 국수 한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