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성

옛날 중국집을 완벽하게 재현한 국도변 중국집으로, 간짜장면 탕수육 볶음밥 맛집으로 소문난 이천의 중국집으로 점심 두시간밖에 운영 안하므로 윌차내고 가야 먹을 수 있는집.

천안문

since1995.

큼직한 고기와 칼집 넣은 오징어, 양파가 듬뿍 들어간 양까지 푸짐한 간짜장! 간이 진하니 소스양은 알아서 조절해서 비빌 것. 면발은 얇은 편이다. 고기와 해산물의 감칠맛이 최고! 칼칼하게 고추가루 넣어 매콤한 짜장으로 먹어도 별미! 남은 소스가 많아 밥까지 먹어줘야 함. 탕수육은 볶음식인데, 튀김이 단단하고 소스의 단 맛이 진하다. 탕수육은 기본적인 맛이고, 이 집은 간짜장이 진리임.

홍행원

내공이 느껴지는 중화요리

향원

부천역 인근의 초인기 중국집

상해루

우리에게 익숙한 옛날 중식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멘보샤(새우샌드위치튀김)로, 예약해야한다.
대게살 볶음도 추천 메뉴.
점심 때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코스메뉴를 즐길 수 있다.

J425

맛과 가성비를 다 잡은 중식당

성심반점

since2023.

시그니처메뉴인 양장피는 뜨끈하게 볶은 넙적당면과 함께 자른 채썬 채소가 가지런히 셋팅. 소라, 새우, 해삼 등이 같이 들어 있음. 그냥 비벼 먹어도 맛있지만, 양장피는 겨자 소스가 생명! 겨자소스 넣어 비비니 톡 쏘면서 감칠맛이 업그레이드. 전체적으로 진득한 소스가 재료를 조화롭게 한다. 중화비빔밥도 추천. 매콤한 오징어 볶음 덮밥과 비슷하지만 한 차원 높은 맛. 불맛이 진하고,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더욱 진한 맛이 느껴진다.

미미향

탕수육이 유명한 중국집

금곡반점

since1993.

주문시 찍먹 or 부먹 선택가능. 바삭한 튀김의 탕수육. 푸짐한 양과 맛도 훌륭. 튀김의 고소한 뒷맛이 느끼하지 않고 고기튀김만 먹어도 맛있는 메뉴. 살코기로만 이루어져 질기거나 물컹거리는 부분없이 부드럽다. 소스는 케찹이 들어있는데 옛날 탕수육 느낌나면서 감칠맛 업~! 적당히 달달하면서 새콤한 입맛 돋우는 맛. 부먹으로 먹고 싶은 맛^^ 군만두 서비스. 감동^^ 가는 길이 꽤 멀었는데 탕수육 메뉴 하나만으로도 또 가고 싶은 곳.

개화식당

원조짬뽕과 유니짜장이 맛있는 중국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