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디저트
윤시케이크
since2019. 아기자기한 빈티지감성의 인테리어. 허밍버드, 씨솔트 당근 케이크, 바닐라 아이스크림,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 케이크 시트가 촉촉하고 사이즈가 크다. 크림이 리치하고 쫀쫀한 편. 많이 달지 않아서 두 조각 순삭~ 굵게 다진 피칸이 듬뿍 들어간 허밍버드 케이크는 베스트 메뉴. 에스프레소맛이 향긋하게 남. 당근케이크는 쏠트카라멜 시럽이 위에 얹었는데 새콤 달콤한 치즈 크림과 잘 어울렸음.
새소리물소리
100년 한옥을 개조한 숲속 전통찻집
도너츠윤 동두천본점
since1997. 동그란 찹쌀 도너츠에 갖가지 크림을 채워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도너츠가 기름지지 않고 밀도있는 쫀득함이 있다. 기본적으로 팥은 다 들어있고 필링이 맛을 좌지우지. 시그니처는 크림치즈, 콩크림.
연천회관
since2020. 연천의 나름 특색있는 카페.
웬디의하루
서울 근교 소녀감성 물씬 풍기는 숨은 스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