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이에케,
허나 잦은 육수컨디션 변경과 차슈 조리방식이 실험대상이된 기분은 버릴수 없다,
오너의 입장에선 손님에게 테스트 볼수 있겠지만,일정치않은 라멘 컨디션은 블편하다, 오롯이 혼자 작업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어 완벽한 라멘을 손님께 제공하길 바란다,
매장내의 직원의 불편한 동선을 줄이고 선 작업을 구상하면 대기시간을 줄일수 있을것이다,
물통을 내놓았다가 손님 나가면 다시 가져가 냉장고에 넣고 다시 꺼내어 온다, 오픈때 손님이 착석하면 그때서야 김치를 준다,라멘을 다먹어갈때쯤 맥주를 준다, 라멘을 다 먹고나면 교자가 나온다,
매장을 확장계획이신거 같은데, 먼저 고쳐야 할 부분을 인지했으면한다.

(메인 사진이 본인 사진)
서울을 대표하는 이에케 라멘집..

라멘의 장르를 떠나 스프 자체가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