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파전칼국수
면발이 안 보일 정도로 바지락이 수북한 4천원 칼국수
명동교자 이태원점
칼국수의 지존
대원칼국수
평범함 속 특별한 디테일이 있는 칼국수
명동교자
공항칼국수
공항동의 칼국수 명가
연호정칼국수
버섯칼국수의 명가
한서방칼국수
서울에서 찾아가도 될만한 전국구 닭칼국수
무명칼국수
since2000. 손으로 밀어 칼로 직접 자르기때문에 면발이 진짜 찐! 이다. 넓적하고 울퉁불퉁한 면발이 쫄깃쫄깃. 닭칼국수는 뽀얀 빛깔의 닭육수로 깨소금과 김가루가 토핑. 닭 비린내 없었고 고소하고 감칠맛이 좋아서 개인적으로 여기에선 해물보다는 닭칼국수가 더 맛있는 느낌^^ 해물은 바지락과 건새우, 북어로 우려낸 육수로 뒷맛이 진한 편. 겉절이 김치는 단맛이 적고 적당히 익혀진 맛김치 느낌.
수연
수준있는 여의도의 맛집
수라
사골 칼국수와 만두국의 명가